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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0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2. 2012.08.08 [에디터의 북카트] 호진의 8월 8일 북카트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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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북카트] 호진의 8월 8일 북카트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으신가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 자기 자신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요. 새벽에 기상하고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또는 공부를 하고 혹은 그냥 빈둥대고, 또 점심이 오면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또는 공부를 하고 혹은 그냥 빈둥대고. 점점 공장 기계처럼 주입된 명령대로 반복적인 일만하는 삶을 벗어나기 위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그 무언가’를 찾고자 발버둥 치려는 나에게 살며시 손을 내밀어 준 두 권의 책. 간만에 가슴 속 울림에 따라 내 의지와 무관하게 손 안에 들어온 책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 청아 | 2005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나치의 만행. 특히 그중에서도 아우슈비치라 불리는 포로 수용소에서의 사실적 경험을 토대로 작가는 우리에게 수용소의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때가 되면 죽음 앞에 서야 하지만 타인에 의한 강제적인 죽음을 겪어야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머리로는 히틀러의 독재와 유대인들의 희생을 알고는 있지만 그들의 애환을 이해하진 못합니다. 그래서 실제 그 시대를 겪은 작가의 책을 통해 가슴으로 그들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북카트’, 그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습니다.

 

 

파울로 코엘료 | 《오 자히르》 | 문학동네 | 2005

 

《오 자히르》에선 다양한 형태의 중독자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저도 스스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게임중독자라고 볼 정도로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산답니다. (책 속에 저도 등장하는건 아닐런지.)  과연 코엘료 작가가 이러한 중독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너무 궁금하더군요. (혹시 내 게임중독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주려나.) 한 명의 중독증을 가진 사람으로서 바로 구매 들어갑니다. 그럼 저 먼저 《오 자히르》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제 뒤를 따라 오실 분 어서 오세요~ 앞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사업부 인턴 호진 (skypik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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