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2.02 『부모와 다른 아이들』 - 세상에는 이런 부모들도 있다
  2. 2014.09.24 [반디앤루니스] 펜벗 관련 문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3. 2013.12.16 [반디 행사 수첩] 반디 서재 앞으로 모여라! '책에서 찾는 사람의 길'의 산책자들
  4. 2010.07.12 반디앤루니스 ‘오늘의 책’ 리뷰 모집 - Be the Luni’s! (2)

『부모와 다른 아이들』 - 세상에는 이런 부모들도 있다

 

 


 


앤드루 솔로몬 | 『부모와 다른 아이들』 | 열린책들 | 2015


 

장애는 질병일까요? 정체성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장애가 질병이라는 사고방식에 익숙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자는 장애를 정체성으로 규정하는 것이 더 나은 사회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먼저 수직적 정체성과 수평적 정체성에 대해 말합니다. 부모와 동일하게 물려받은 민족성, 피부색 유전, 언어, 종교 등은 수직적 정체성입니다. 반면에 부모와 구별되는 속성, 이를테면 게이, 신체장애, 천재성, 정신병, 자폐, 지적장애 등은 수평적 정체성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 제목 『부모와 다른 아이들』의 그 '부모와 다른'이 바로 수평적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장애가 정체성이라는 사실이 당사자들을 온전히 위로해줄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겉으로 명백히 드러나는 자식의 장애는 부모의 자부심을 욕보이고 그들의 사생활을 침해한다." (49쪽)라는 저자의 말처럼 장애가 있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 부모의 그것에 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무겁겠지요. 심지어 저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아무리 폭력적인 아버지도 자신의 외모를 닮은 자식한테는 상대적으로 덜 폭력적이다. 혹시라도 불량배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부디 아버지와 닮은 외모를 가졌기를 빌어야 할 것이다." (24쪽)

 

그런데 사실 저자 자신부터가 수평적 정체성으로 고민하고 상처받았던 사람입니다. 저자는 '게이'라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드러내 놓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의 '아들'이란 제목의 1장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열일곱 살에 한 남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도 숨기지 않습니다. 미국 사회가 여전히 동성애에 적대적이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저자의 용기에 박수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저자는 이 책 1권에서 청각 장애, 소인증, 다운증후군, 자폐증, 정신분열증, 장애에 관해 다룹니다. 어느 것 하나 가볍지 않고, 쉽게 말할 수 없는 소재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취재해 장애를 지닌 자녀를 둔 부모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실 저는 청각 장애와 소인증, 다운증후군을 각각 다루는 2장과 3장, 4장을 읽을 때만 해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5장 자폐증 이야기부터는 계속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한숨을 쉬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자폐증 아이들에 관해 말한다면, '부모가 준 사랑에 반응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는 부모님 주신 사랑의 극히 일부도 갚지 못하지요. 하지만 자폐증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합니다.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될 수는 있지만, 어느 부모나 그것을 참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한 데브라 윗슨은 경찰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 아이가 '엄마, 사랑해요.'라고 말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장장 11년을 기다렸어요." (525쪽) 이 책에는 자폐증 자녀를 살해한 사례가 너무도 많이 열거돼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일은 아마도 세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 것입니다. (물론 그 역도 마찬가집니다.) 저자는 자폐증 자녀를 살해한 부모 중 절반가량이 이타적인 행동이었다고 주장한다면서, 법정이 이런 범죄에 대해 관대함을 보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저도 저자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자폐증 자녀를 두었다면 과연 끝까지 참는 부모가 될 수 있는가'란 질문이 제게 주어진다면, 쉽게 대답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정신분열증은 다른 수평적 정체성과는 달리 늦은 사춘기나 성인 초기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에게는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자기 자식을 영원히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529쪽) 저자는 심지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보기에 그들(정신분열증 환자와 그 부모)의 고통은 끝이 없으며, 특이하게도 그 어떠한 보상도 없다." (630쪽) 정신분열증 환자 해리의 어머니 키티의 말을 들어볼까요. 아들 해리를 보살피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심력을 소모하는지 묻는 저자에게 키티는 이렇게 진술합니다. "내게 있는 전부요, 모조리 다요. 정말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541쪽) 자신의 전부를 자기 자식을 위해 소모해버리는 부모 앞에서, 저는 부모로서 자식에게 어떤 보상을 바랐던 적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에는 비유적 표현에서가 아니라 정말 자신의 전부를 불태워 자식을 돌봐야 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가슴을 치는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이 나오지만, 특히 7장의 '장애'에서 '중도 중복 장애'의 사례가 가장 마음을 울리더군요. 중도 중복 장애의 '중도'는 정도가 심하다는 의미고, '중복'은 말 그대로 장애가 겹쳐진 상태를 말하지요. 그러니까 중도 중복 장애는 그 두 상태를 포괄하는 말입니다. 다음은 이러한 중도 중복 장애 아이를 두 명이나 낳았던 데이비드와 세라 해든의 이야깁니다. 첫째 아들 제이미는 지적 장애에다 전신마비 상태입니다. 다행히 둘째 딸 라이자는 건강하게 태어나지만, 아뿔싸! 셋째 샘이 제이미와 같은 증후군을 앍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어머니 세라는 샘의 진단명이 나온 지 이삼 개월이 지났을 때 자신의 상태를 이렇게 회고합니다. "나는 주방 바닥에 주저앉아 갈등했어요. 그대로 제이미와 샘을 데리고 차고로 가서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다 같이 일산화탄소를 마시고 죽고 싶었죠." (641쪽) 막내 샘은 몇 년 후 욕조에 잠겨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먹먹해지지 않기란 불가능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저는 '너무도 쉽게 부모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부모가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장애를 지닌 자녀들을 위해 끝까지 버티고, 끝까지 사랑해준 부모들에 견주면 제 사랑은 정말이지 왜소한 것이었더군요. 책을 읽으며 계속 제 아이들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자식에게 한 수많은 실수 가운데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네요. 이런 저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해줍니다. "부모는 완벽하지 않고 수많은 실수를 범한다. 그리고 나는 선의가 부모의 실수를 감쪽같이 지워 주는 것은 아니지만, (...) 적어도 실수의 무게를 줄여 준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은 끔찍한 경험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당신을 도와주려고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 끔찍함이 줄어들 것이다." (700쪽)

이 말이 그나마 위로가 되긴 하지만, 저는 확실히 진짜 부모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부모들처럼 비록 자녀들이 나와 다르고,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해도, 끝까지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이 절실한 이야기들을 오래도록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오늘의 책을 리뷰한 '캐러웨이92'님은?

바쁘다는 핑계로 책읽기를 미루고 미루다가, 독서하지 않는 자는 평생 무언가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뒤늦게 깨달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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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펜벗 관련 문의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 펜벗에 대하여 ◆

 

 

 

 

1. 오늘의 책 테마란

우선, 반디앤루니스에서 처음 서평단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다분히 신간에만 주목하지 않으려 했던 점입니다. 펜벗은 좋은 책과 서평을 나누고자 하는 [오늘의 책] 성격을 이어받았습니다. 거기에 기존 [오늘의 책]을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들어 보고자 ‘테마’를 두게 된 것입니다.

 

펜벗이 출범되면, 펜벗 구성원에게 월간 [오늘의 책 테마]를 공지할 것입니다. 동시에 테마에 어울리는 책도 함께 소개하지만, 꼭 목록에서 책을 고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테마가 공지되면, 펜벗은 테마에 맞는 도서를 고르고 한 달 동안 적어도 2 편 이상의 서평을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기본 적립금 5만원이 지급되며, 펜벗이 유지됩니다.

 

한 달 동안 모인 펜벗의 서평 중 우수한 것은 반디앤루니스 [오늘의 책]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소개됩니다. 이 서평은 기존 [오늘의 책 서평]과 다른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우선 홈페이지 메인에 ‘펜벗 추천’ 서평이라는 표식이 붙습니다.

- [오늘의 책과 연관된 도서]를 추천할 때에도 왜 연관도서로 추천했는지 펜벗의 의견과 함께 소개합니다.

- [오늘의 책 페이지]에서는 펜벗의 인터뷰와 함께 펜벗이 쓴 다른 서평을 독자가 읽을 수 있도록 링크를 걸 것입니다.

- 오늘의 책 서평으로 선정되었을 때는 기본 적립금 외 기념 적립금 5천원이 추가로 지급되고요.

 

 

 

2. 책을 선택할 때

펜벗을 책의 ‘장르’를 구분해 모집하지 않습니다. 40명이 모두 같은 테마를 보고, 자유롭게 책을 선택하여 서평을 쓰시면 됩니다. 테마에만 맞는다면요.

 

예를 들어 펜벗 활동의 시작이 10월 말 즈음일 텐데, 처음 공지될 12월 [오늘의 책 테마]가 ‘크리스마스’라 하면,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사건, 단어를 요모조모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서평할 책으로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선택해도 되고, 김애란의 단편 <성탄 특선>을 말 할 수도 있습니다. 도서 선택은 자유입니다. (여기서 ‘크리스마스’는 예시일 뿐이지 정해진 건 아닙니다.)

 

테마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어쩌면, 테마 자체가 책의 장르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테마를 통해 여느 서평 전달 방식과는 다른 시도를 해볼까 합니다.

 

 

 

3. 적립금

기본 적립금 5만원과 기념 적립금 5천원을 앞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밖에 추가로 드릴 혜택 또한 있습니다. 펜벗의 활동 주기는 4개월입니다. 4개월 간 활동이 활발하고 특별했을 때에는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또한, 펜벗 출범 이후 이곳 서재에서 책을 중심에 둔 몇 가지 글짓기 기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기획에서는 [오늘의 책 서평 형식]을 벗어난 글을 소개할 것입니다. 글짓기에 참여해 주신 펜벗에게도 적립금을 드립니다.

 

 

 

4. 타 매체에 서평을 등록했을 때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며 반디앤루니스에서도 가장 주시하는 부분입니다.


반디앤루니스 서재에 쓰셨던 글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타 서점, 혹은 서평이 소개되는 언론 매체 포함)


반대로,
개인 블로그에 올리셨던 서평을 반디앤루니스 서재에 등록하셔도 좋습니다.
(이 경우에도 타 서점, 혹은 서평이 소개되는 언론 매체 포함)


다만,
이전에 다른 곳에서 우수한 서평으로 선정돼 시상을 받은 서평,
혹은 그 서평으로 어떠한 혜택을 받으셨을 경우,
해당 서평을 다시 반디앤루니스 서재에 게시하는 것은 지양합니다.
반디앤루니스에서는 그 글에 대하여 똑같은 혜택을 드릴 수 없습니다.

 

올라오는 콘텐츠에 대해 위와 같은 여부를 모두 검토하기는 어려움이 따르므로
미리 이 점 인지해 주시고, 서평을 작성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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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행사 수첩] 반디 서재 앞으로 모여라! '책에서 찾는 사람의 길'의 산책자들

 

 

[반디앤루니스 책사람의 산책자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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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오늘의 책’ 리뷰 모집 - Be the Luni’s!

 

 Be the Luni’s!
가려져 있던 ‘오늘의 책’에 빛을 비추는 루니 되기

 

 

 

안녕하세요! 반디앤루니스 컨텐츠팀 에디터 현선(anejsgkrp@bandinlunis.com)입니다

저희 반디앤루니스는 매일 좋은 책을 ‘오늘의 책’으로 선정해 리뷰를 올림으로써 그 책이 전하는 좋은 생각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단순한 홍보성 글이 아닌 직접 읽고 감상한 블로거, 에디터의 리뷰를 게재하고 있는 ‘오늘의 책’ 코너는 그 무엇보다 좋은 책 한 권이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이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디앤루니스는 이와 같은 책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며, 이제껏 주목받지 못했던 좋은 책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블로거 분들의 리뷰를 모집하여, 그 동안 ‘오늘의 책’ 코너가 품어왔던 시각과 생각의 크기를 더 넓혀 나가고, 이로써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반디앤루니스가 되고자 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사랑하며, 책에 대한 글쓰기를 즐기는 대한민국의 모든 네티즌 분들에게 반디앤루니스가 제안합니다. Be the Luni’s! 끊임없이 새로 나오는 ‘주목할 만한 신간’에 묻혀, 빛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가려져 있던 좋은 책에 빛을 비추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책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반디앤루니스, 그 반디앤루니스를 함께 만들어주실 루니가 돼 보시는 건 어떨까요? ㅇ(^^ㅇ)(ㅇ^^)ㅇ

 

 

 

  모집 기간: 상시 모집

 

 

  응모 방법: 1인당(닉네임이 아닌 실명 기준) 응모 리뷰 개수는 일주일에 5편 으로 제한

                     (단, 일주일 단위로 매주 응모 가능)


  응모 상세 방법

 

 하나. ‘주목할 만한 신간’ 등에 가려져 있던 ‘오늘의 책’ 선정 (반디앤루니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도서 중에서)
 둘.    오늘의 책에 대한 리뷰를 A4 한 장에서 두 장 분량으로 정성껏 작성
 셋.    반디앤루니스 ‘나의 서재’나 해당 도서의 상세 페이지에서 ‘리뷰 쓰기’로 리뷰 등록
 넷.    해당 리뷰의 링크주소(URL)를 복사해 담당자 메일(anejsgkrp@bandinlunis.com)로 전송

 

        - 메일 작성 요령: ▷ 메일 제목에 말머리 [응모 시점-오늘의 책], 도서명, 리뷰 제목 기재
                                      예) [7월 2주 - 오늘의 책]百의 그림자 - 쓸쓸함이 쓸쓸함을 만났을 때
                                  ▷ 메일 내용에 리뷰 주소 필수               
                                      예) http://blog.bandinlunis.com/bandi_blog/document/45270964

 

 

 선정 기준

 

 1순위. 이제까지 많은 이들에게 미처 주목받지 못했던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경우
 2순위. 리뷰의 내용과 형식면에서 좋은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신 경우
 3순위. 반디앤루니스 ‘오늘의 책’ 코너를 위해 특별히 심혈(?) ^^;; 을 기울여 작성한,

          여타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에 미공개 상태인 리뷰의 경우

 

 

  선정 혜택: 오늘의 책으로 선정된 리뷰
                    원고료에 해당하는 반디앤루니스 적립금 3만점 지급

 

 

  응모 혜택: 오늘의 책 리뷰 모집에 참여한 모든 리뷰
                    해당 월 반디앤루니스 반디어워드에 자동으로 응모

                   (반디어워드 수상 내역: 1등 10만점, 2등 5만점, 3등 3만점, 4등 2만점, 5등 1만점)


 

 

 

그 밖에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해주세요!!^^

 

-반디앤루니스 컨텐츠팀 에디터 현선(anejsgkrp@bandinlun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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