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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6 친구 할래요?
  2. 2010.07.12 반디앤루니스 ‘오늘의 책’ 리뷰 모집 - Be the Luni’s! (2)

친구 할래요?

 

 

 

친구 할래요?

 

녹색양말, 책사랑, 무진기행, 바벨의 도서관, 지원맘짱, 5for10, 드림모노로그, 꼼쥐1, 서린, 하늘 바람™, 진격의 두통… 누군가는 나열된 단어만으로 단번에 공통점을 떠올릴 겁니다.

입에서 술술~ 마치 반 친구의 이름을 부르듯, 반디앤루니스 회원들의 닉네임을 읊조려 봤는데요. 사실 홈페이지에서 책 구매만 했던 회원이었다면 닉네임조차 알지 못했을 겁니다. '나의 서재'에 일기를 쓰듯, 꾸준히 서평을 남기는 회원들이기에.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이름입니다.

사족입니다만. 월요일 아침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회원들이 남긴 서평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여느 직장인처럼 의자에 착석한 뒤 모니터를 켭니다. 주말을 지나 맞이하는 첫 번째 요일에는 누적된 서평의 횟수가 더 많습니다. 회원들이 하나씩 올린 서평은 사람이 읽고 관리합니다. (여기 그런 사람 한 명 추가요!) 왜, 학창시절 오엠말(OMR) 카드에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답을 표시해 제출했던 기억. 한 번쯤 있죠? 그런 것이라면 기계에 일괄 넣어 쭉쭉 성적을 뽑아냈을 겁니다.

그런데 서평이란 건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 기계가 관리를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물론 정답도 없고요. 수작업하듯 클릭과 읽기를 직접하곤 합니다. 언젠가 서평을 모니터링하며 생각했습니다. ‘이거 꼭 라디오 같다!’ 서평이 곧 한 명 한 명의 사연처럼 들리게 된 거죠. 함께 모니터링 하는 에디터 J도 동감합니다. 그러니 올라오는 서평은 물론이고 글쓴이의 닉네임도 기억에 남을 수밖에요.

인문, 철학, 과학, 예술, 문학 등. 회원들의 관심 분야는 저마다 다르기에 서평을 둘러보는 날은 뇌가 호강하는 날이기도 하죠. 서평을 통해 이런저런 지식을 유입 받을 수 있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기분입니다.

서평은 사람이 올리는 것입니다. 정답도 없을뿐더러 책을 읽고,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는 데 의의가 있죠. 강조하지만 서평이 반드시 새 책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좋은 작품’을 공유한다면 더없이 반가울 겁니다. “나는 이렇게 읽었습니다.” 서평을 올린 뒤, 다른 이의 공감과 의견을 기다려보는 일. 일련의 작은 행위가 일상에 소소한 설렘을 더하지 않을까요.

지금 반디앤루니스에서는 처음으로 '책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책 이야기 할 친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죠. 기존 회원도 물론 지원할 수 있고요. 책 구매만 했었다면, 반디앤루니스 ‘펜벗’이라는 직함을 달고, 직접 서평을 작성해 보는 건 어떨까요. 굳이 ‘벗’이란 말을 사용한 이유는, 서로의 거리를 좁혀보고자 보탠 것입니다.

쓰고 보니 실상은 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고백하는 것 마냥 오래 걸렸습니다. “이제 우리 친구 할래요?" 보다 많은 사람과 다양한 책 얘기로 소통하길 바라봅니다. 반디앤루니스에서 말이죠. 첫 번째 펜벗 지원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진짜 책 이야기 나눌 벗을 기다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책이란 다름 아닌 사랑의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고 결국 어떤 책을 사랑하느냐는 그 사람의 속성, 그 사람의 자존감, 그 사람의 희망, 그 사람이 꿈꾸는 미래, 그 사람이 살아온 삶, 그 사람의 포용력, 그 사람의 사랑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정확히 짚어주기 때문이다."
(정혜윤, 《그들은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되었다》, 푸른숲, 2008)

 

 

연관 도서

 

   

 

 

|Editor_김민경

mins@bn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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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오늘의 책’ 리뷰 모집 - Be the Luni’s!

 

 Be the Luni’s!
가려져 있던 ‘오늘의 책’에 빛을 비추는 루니 되기

 

 

 

안녕하세요! 반디앤루니스 컨텐츠팀 에디터 현선(anejsgkrp@bandinlunis.com)입니다

저희 반디앤루니스는 매일 좋은 책을 ‘오늘의 책’으로 선정해 리뷰를 올림으로써 그 책이 전하는 좋은 생각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단순한 홍보성 글이 아닌 직접 읽고 감상한 블로거, 에디터의 리뷰를 게재하고 있는 ‘오늘의 책’ 코너는 그 무엇보다 좋은 책 한 권이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를 따뜻하게 이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디앤루니스는 이와 같은 책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며, 이제껏 주목받지 못했던 좋은 책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블로거 분들의 리뷰를 모집하여, 그 동안 ‘오늘의 책’ 코너가 품어왔던 시각과 생각의 크기를 더 넓혀 나가고, 이로써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반디앤루니스가 되고자 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사랑하며, 책에 대한 글쓰기를 즐기는 대한민국의 모든 네티즌 분들에게 반디앤루니스가 제안합니다. Be the Luni’s! 끊임없이 새로 나오는 ‘주목할 만한 신간’에 묻혀, 빛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가려져 있던 좋은 책에 빛을 비추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책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반디앤루니스, 그 반디앤루니스를 함께 만들어주실 루니가 돼 보시는 건 어떨까요? ㅇ(^^ㅇ)(ㅇ^^)ㅇ

 

 

 

  모집 기간: 상시 모집

 

 

  응모 방법: 1인당(닉네임이 아닌 실명 기준) 응모 리뷰 개수는 일주일에 5편 으로 제한

                     (단, 일주일 단위로 매주 응모 가능)


  응모 상세 방법

 

 하나. ‘주목할 만한 신간’ 등에 가려져 있던 ‘오늘의 책’ 선정 (반디앤루니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도서 중에서)
 둘.    오늘의 책에 대한 리뷰를 A4 한 장에서 두 장 분량으로 정성껏 작성
 셋.    반디앤루니스 ‘나의 서재’나 해당 도서의 상세 페이지에서 ‘리뷰 쓰기’로 리뷰 등록
 넷.    해당 리뷰의 링크주소(URL)를 복사해 담당자 메일(anejsgkrp@bandinlunis.com)로 전송

 

        - 메일 작성 요령: ▷ 메일 제목에 말머리 [응모 시점-오늘의 책], 도서명, 리뷰 제목 기재
                                      예) [7월 2주 - 오늘의 책]百의 그림자 - 쓸쓸함이 쓸쓸함을 만났을 때
                                  ▷ 메일 내용에 리뷰 주소 필수               
                                      예) http://blog.bandinlunis.com/bandi_blog/document/45270964

 

 

 선정 기준

 

 1순위. 이제까지 많은 이들에게 미처 주목받지 못했던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경우
 2순위. 리뷰의 내용과 형식면에서 좋은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신 경우
 3순위. 반디앤루니스 ‘오늘의 책’ 코너를 위해 특별히 심혈(?) ^^;; 을 기울여 작성한,

          여타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에 미공개 상태인 리뷰의 경우

 

 

  선정 혜택: 오늘의 책으로 선정된 리뷰
                    원고료에 해당하는 반디앤루니스 적립금 3만점 지급

 

 

  응모 혜택: 오늘의 책 리뷰 모집에 참여한 모든 리뷰
                    해당 월 반디앤루니스 반디어워드에 자동으로 응모

                   (반디어워드 수상 내역: 1등 10만점, 2등 5만점, 3등 3만점, 4등 2만점, 5등 1만점)


 

 

 

그 밖에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해주세요!!^^

 

-반디앤루니스 컨텐츠팀 에디터 현선(anejsgkrp@bandinlun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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