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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5 염소의 맛
- 2014.12.09 가만히
- 2014.12.01 무지개 위에 눈이 있었구나!
- 2014.11.25 난 너만 있으면 돼!
- 2014.11.17 나 혼자
- 2014.11.11 고마운 밥상
- 2014.11.03 엄마도 나처럼 취했어?
- 2014.10.27 한 땀 한 땀 엄마의 마음
- 2014.10.20 사과하자
- 2014.10.13 오른쪽으로도 볶고 ~ 왼쪽으로도 볶고 ~ 파마하지요
염소의 맛
그림방/그리는 일기 2014.12.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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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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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위에 눈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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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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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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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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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나처럼 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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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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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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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도 볶고 ~ 왼쪽으로도 볶고 ~ 파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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