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디의 새로운 가족 료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디 가족 여러분 :)
불쑥 나타나 이렇게 친근하게 인사드리려니 조금 쑥스럽네요.
저는 오늘부터 새롭게 반디 블로그에서 인사드릴라고 합니다!

오랜 길을 돌아 드디어 이렇게 반디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저를 어떻게 소개해드려야 하나 고민하다,
문득 만화가 이우일의 '옥수수빵 파랑'에 나오는
"좋아하는 것들,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저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모두 좋아하구요.
저질체력이라 땀 흘리는 격렬한 운동은 잘 못하지만 걷기는 좋아합니다.
(심지어 하이힐을 신고 무려 4시간을 걷기도 했답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여행 갈 때면 필름 카메라며, 디카며
온갖 카메라를 몽땅 챙기느라 남들의 1.5배로 짐이 많아요.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핸드드립도 해서 마시는 나름 교양 있는 여성이구요 ㅎㅎ
잘 웃고, 잘 울고, 잘 먹고, 잘 자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 속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느라 아직 정신이 없는데요 (** ) ( **)
반디 가족분들이 살갑게 인사 한마디 건네주시면 기운이 팍팍 날 것 같아요.
앞으로 반디 가족분들이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열심히 연마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잘 부탁드려요 :D


+

몇 해 전 여행 갔을 때,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며 찍은 책 읽는 아저씨의 사진을 덧붙입니다.
책 읽는 반디 가족의 모습도 이렇게 멋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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