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씨 마을의 꿈> 북테스터 20분 모집!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나온 신간 <딩씨 마을의 꿈>를 읽고 리뷰를 써주실 북테스터 20분을 모집합니다. 중국 대륙을 열광시킨 21세기 문제적 작가 옌롄커의 대표작인 <딩씨 마을의 꿈>은 사람의 피를 팔아 돈을 버는 지독한 현실과 판타지를 결합시켜, 인성의 어두운 면, 특히 자본주의라는 유토피아적 환상이 붕괴된 처참한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도서명: <딩씨 마을의 꿈>
- 도서 상세정보 : http://www.bandinlunis.com/front/product/detailProduct.do?prodId=3149737
- 모집 기간: 6월 7일(월) ~ 6월 13(일) 7일간
- 모집 인원: 20명(신청 댓글의 내용과 반디지수를 참고하여 선정합니다.)
- 발표: 6월 14일 (책과 사람 -> 북테스터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배송지 확인 : 2010. 6. 14(월) ~ 2010. 6. 15(화)
- 도서 발송: 6월 16일(수)
- 서평 완료: 7월 18일(일)까지
- 신청 방법: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해당 게시물 아래쪽(반디앤루니스 사이트 내 북테스터 공지글)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 참여 방법: 정성껏 쓰신 리뷰를 반디앤루니스 서재에 올려 주시면 됩니다.

<질문>
우리가 이제껏 보아왔던 역사 속에서 인성의 가장 어두운 면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그 사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책 속에서>
“죽은 사람은 죽은 닭이나 죽은 개와 마찬가지였다. 발에 밟혀 죽은 개미나 다름없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소리 내어 울지도 않았고 흰 종이로 대련(對聯)을 써 붙이지도 않았다. 사람이 죽으면 그날을 넘기지 않고 내다 파묻었다. 관은 일찌감치 마련되어 있었다. 무덤 역시 사람들이 죽기 전에 다 파놓았다.”  

[북테스터 신청하러 반디앤루니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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