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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삶이 내게 왔다> - 어느 날, 그 책이 내게 왔다

정성일 외, <그 삶이 내게 왔다>, 인물과사상사, 2009 견딜 수 없이 추운 날이 있다. 꼭 얇은 옷을 입어서만은 아니다. 아무리 두꺼운 옷을 껴입어도, 마치 단단한 얼음.....

[내 맘대로] ‘시’에게 말 걸기 - 나희덕의 「나 서른이 되면」

김종길 외, <설운 서른>, 버티고, 2008 나 서른이 되면 나희덕 어둠과 취기에 감았던 눈을 밝아오는 빛 속에 떠야 한다는 것이, 그 눈으로 삶의 새로운 얼굴을 바라본다는.....

<천변풍경> - 1930년대, 청계천변을 아시나요.

박태원, <천변풍경>, 문학사상, 2009 박태원은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여 [구인회] 멤버로 <오월의 훈풍> <성탄제> <길은 어둡고> <소.....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북테스터 20분 모집!

-‘이덴슬리벨’에서 나온 신간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를 읽고 리뷰를 써주실 북테스터 20분을 모집합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유명한 저자 더.....

<그 삶이 내게 왔다> - 어느 날, 그 책이 내게 왔다

정성일 외, <그 삶이 내게 왔다>, 인물과사상사, 2009 견딜 수 없이 추운 날이 있다. 꼭 얇은 옷을 입어서만은 아니다. 아무리 두꺼운 옷을 껴입어도, 마치 단단한 얼음이 맨살에 닿듯 마음까지 아려오는 날, 그런 날이..

<29인의 드라마 작가를 말하다> - 로맨틱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없을까?

신주진, <29인의 드라마 작가를 말하다>, 밈, 2009 고된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툭하니 던져지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책을 펴고 동서고금의 현인들과 만나 농 한 번 걸고 싶지만, 집중력은..

<천변풍경> - 1930년대, 청계천변을 아시나요.

박태원, <천변풍경>, 문학사상, 2009 박태원은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여 [구인회] 멤버로 <오월의 훈풍> <성탄제> <길은 어둡고>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을 발표하였고, 8ㆍ15광복..

<정글피쉬> - 전쟁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한정광, <정글피쉬>, 노마드북스, 2008 "42년을 묵혀온 상처를 어떤 방식으로든 털어내지 않고서는 도저히 제대로 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죽고 죽이는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겪어내야 했던 젊은이의 고통을 보통사람은..

[들블] 그 바람소리 - 문근영님(러브 트리 프로젝트)
『Battle Studies』- 감성에 공명하는 세련된 블루스 록
<The Fall> - 심심함 혹은 담백함
<집시의 시간> - 스패니쉬 기타, 그리고 감수성
[들블]그만 그 말 그만 - 오소영(a tempo)
『HEXAGONAL』- 설득력 있는 이야기꾼들
『If On A Winter